서강 학보에 독자 투고란이 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너무 신나서 나중에 혹시 신청자 없으면 연락 달라고 했었는데
정말로 이번에 원래 신청하신 분이 못 하시게 돼서 연락이 왔다.
마침 이 글을 쓰려던 참이라 그냥 투고로 보냈다.
+
제목은 원래 간단하게 '관성 / 양자역학'이었는데
뭔가 물리학과처럼 보여서 내 전공을 사랑하는 마음에 컴퓨터 공학적인 느낌으로 바꿨다.
지금 보니 노잼이다. 의미도 없고. 그냥 원래대로 둘걸!
서강 학보에 독자 투고란이 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너무 신나서 나중에 혹시 신청자 없으면 연락 달라고 했었는데
정말로 이번에 원래 신청하신 분이 못 하시게 돼서 연락이 왔다.
마침 이 글을 쓰려던 참이라 그냥 투고로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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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은 원래 간단하게 '관성 / 양자역학'이었는데
뭔가 물리학과처럼 보여서 내 전공을 사랑하는 마음에 컴퓨터 공학적인 느낌으로 바꿨다.
지금 보니 노잼이다. 의미도 없고. 그냥 원래대로 둘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