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에 공모전에 출품한 게 당선됐었는데
사이트에 차례대로 게재한다고 해서 구독하고 기다렸다.
https://dearmyfreshmanself.wixsite.com/sogang/post/one-step-further
언제나 늘 그랬듯 아쉬운 게 많고
당시의 내가 귀여워 보이는데
그만큼 성장했다는 뜻이겠지!
모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요!
https://blog.naver.com/mini_gb/2231341786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