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 듣다가 갑자기 한 곡에 꽂혀서 그것만 몇 시간씩 들을 때가 있다.
Taylor Swift - Cruel Summer
https://youtu.be/ic8j13piAhQ?feature=shared
https://youtu.be/CFP5LNdSWso?feature=shared
처음 몇 번은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으로 콘서트 클립을 보고서 빠져버림.
압도적이다.
Ariana Grande - no tears left to cry
https://youtu.be/5Kme4qetSxU?feature=shared
첫 음을 내뱉기 전에 숨을 크게 들이쉬는 게 매우 크게 들린다.
일부로 그대로 둔 거 같기도 하다?
이 곡의 의미와 잘 어울린다.
Ariana Grande - yes, and?
https://youtu.be/b-PyeJvGfwA?feature=shared
비교적 최근 꽂힌 노래
뒷 이야기가 있더라도 노래가 좋으면 좋다.
(이럴 때면 국어 시간에 문학 작품을 해석하는 관점들의 종류를 배웠던 게 생각난다.)
Bruno Mars - Locked Out Of heaven
https://youtu.be/e-fA-gBCkj0?feature=shared
브루노 씨의 스포티파이 프로필 사진과 매우 잘 어울린다.
정말이지
이 사진을 보면서 이 노래에 팍 꽂혔다.
가사도 귀에 팍 꽂힌다는 점만 제외하면 정말 정말 좋다.
에에에 에 에 에에 에 에
https://youtu.be/13oXf68zRcM?feature=shared
갑자기 라이브를 찾아보고 싶어서 검색했다가 이게 12년 전 노래라는 걸 보고 깜짝 놀라버렸다.
인생 절반 손해 봄 (ㅋㅋ)
Rihanna - Umbrella
https://youtu.be/CvBfHwUxHIk?feature=shared
잠깐 lyric alignment에 관심 있었는데
애플 뮤직에서 가사를 예쁘게 보여주는 예시를 찾다가 이 노래가 생각나서 한 번 들었던 걸 계기로
그 뒤에 꽂혀서 한때 정말 정말 많이 들었다.
도입부의 악기... (어떤 악기일까. ㅠㅠ)소리로 쿵 하고 시작하는 것과 전반적인 리듬이 좋다.
으-악
음악을 잘 설명하고 싶다.
(이 발언. 조심스럽다)
https://youtu.be/HjBo--1n8lI?feature=shared
이민희 선정 가장 고트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
https://blog.naver.com/mini_gb/223487355700
Playlist - Pop
음악 듣다가 갑자기 한 곡에 꽂혀서 그것만 몇 시간씩 들을 때가 있다. https://youtu.be/ic8j13piAhQ?f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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