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부터 기록해뒀던 내용을 다 여기에 옮겼다.
사실 어제 다 옮겼다
사실 그저께다.. 12시 넘어서...
일기 쓰듯이 적은 내용들이라서 너무 공적이지 않은 말투인데
처음엔 수정해서 올리다가 그 뒤론 그냥 올렸다..
나를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은 조금 놀라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
음 그냥 둬야겠다..
그리고 이렇게 한 문장 쓸 때마다 문단을 나누는 습관도
(사실 한 문장도 아니다.. 반 문장..?)
항상 일기 쓸 때 이렇게 써서 습관 됐는데
이런식으로 쓰는 게
이 글이 마지막이면 좋겠다...ㅎ
그리고 말투도
공개적으로 올리는 글이라고 생각하면
말투가 너무 어색해진다..
쓰다 보면 괜찮아지겠지..!
잘 기록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