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하다!! 글을 안 썼을 뿐이지 책은 읽고 있었다 심지어 이 글 초안은 3주 전에 적었는데,,,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냐ㅜ 점점 모든 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니 글을 열심히 쓸 생각이다. 쓸 글은 많은데.. 글을 쓰는 행위 자체에 압도돼서 시작을 못 하는 느낌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.. 시작해봐야겠다 시작하고 나면 또 재밌게 쓰게 된다 아니 사실 나 글 쓰는 거 정말 좋아한다 ㅋㅋㅋㅋㅋ 항상 머릿속에서 글 내용을 구상하는데, 진짜 재밌다. 구상만으로도. 글 많이 써야겠다 이게 무려 6월 26일이었음.. 너가 맞았어. 거짓말 두 번 했다. 그리고 오늘 나한테 글 써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. 진짜 글 자주 쓸게.. 진짜.. ㅋㅋㅋㅋㅋㅋㅋ신뢰도 0이겠지만 진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