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번째 미니인터뷰를 했다! 글은 언제 쓰게 될까... 정말 시간이 없다. (과연 정말 없는 걸까 의문이긴 하지만) 곧 쓰면 좋겠다. 다른 세상의, 배울 게 많은 분과 이야기 많이 해서 진짜 정말 좋았다.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한다.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. 어제 9시 40분쯤에 자서 오늘 3시 40분쯤에 일어났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미라클모닝,,, 근데 생각과 고민이 너무 많아서 할 일은 정작 많이 못 했다. 머리를 비우고 행동하자구... 치즈랑 토마토랑 발사믹 식초가 있어서 카프레제 해 먹었다! 토마토도 방울토마토고 올리브 오일도 없는 완전 간단 버전이었지만 진짜 맛있었다! 치즈 진짜 맛있다. ㅠㅠ 페스토도 같이 먹고 싶다. 나중에 사야겠다. 쿠키라는 건 대체 누가 이 세상에..